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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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2020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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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박선영/ 강원청 (경행특채)

 

 

 

안녕하세요.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18기 박선영입니다. 저는 이번에 강원청 20년도 2차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공부기간은 20181월에서 20208월 까지 준비해서 총 28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

 

저는 경행특채라 1년에 1번의 시험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총 3번의 시험을 보면서 공채로 돌릴까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을 준비해서 운 좋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놓지 않아 공부가 힘들었고 많이 스트레스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를 할 땐 공부만 하고 놀 때는 제대로 놀자는 마인드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시작하고 1년 정도에는 기본이론이 부족하고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 11시간 정도 공부를 했고 암기보단 복습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2년부터는 시험을 장거리 달리기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배웠던 과목의 회독수를 많이 늘려 공부했습니다. 과목별로 제가 공부한 노하우를 부족하지만 적어보겠습니다.

 

1.형법

형법의 경우에는 일단 기본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과목이 그렇듯 용어가 생소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잘 모르는 부분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이론 강의를 2회독 정도하고 그 이후에는 기출을 병행하며 문제가 나오는 요점에 형광펜을 칠하여 단권화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권화 책으로 회독이 빨라지면 하루에 강의를 안 듣더라도 200p정도씩은 꾸준히 회독하고 읽었습니다.

(최근 기출경향을 보면 학설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2.형소법

형소법의 경우에는 신광은 교수님의 강의가 아주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형법과 마찬가지로 용어가 생소하므로 처음 공부를 할 때에는 외우는 것이 중점이 아니라 이해를 중점으로 기본 2회독을 한 후 똑같이 기출을 병행했던 것 같습니다. 형소법은 형법보다는 기출 회독을 많이 했습니다. 경찰문제(형소법) 대부분이 기출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여 기출을 많이 보고 틀린 부분은 노트북에 따로 오답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출을 많이 회독한 후 핵심요약강의를 5~7회독 정도하면서 마무리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3.경찰학

경찰학의 경우에는 암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과목입니다. ~하여야 한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숫자 등 암기 할 것이 매우 많은데 저는 경찰학의 경우에는 짜투리 시간을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따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타 과목에 비해 적었으므로 산책을 하거나 자기 전 20분정도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어느정도 암기가 된 후에는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단권화 된 책을 50p정해서 매일매일 회독했습니다.

 

4.행정법

행정법의 경우에는 제가 많이 어려워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형법, 형소법의 경우에는 그래도 강의를 듣고 이해를 하려 애를 쓰면 이해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행정법의 경우에는 이해도 안 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많이 겪을 때 합격수기를 많이 찾아보았더니 공통점이 기출을 많이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기출에서 변형된 문제이므로 기출을 제대로 알면 고득점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기본강의 3회독 정도 돌린 후 필기 시험때까지 기출만 꾸준히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 직전에는 행정직, 국가직, 지방직 등 다른 직렬 기출을 무조건 풀고, 신판례를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5.수사

수사는 행정법이랑은 반대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었습니다. 수사의 단계와 가정폭력부터 시작해서 마약, 공무원 범죄 등 여러 가지 범죄에 관한 특성과 수법 등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운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꽤나 암기 할 것이 경찰학만큼이나 많기 때문에 자주 보고 또 자신만의 두문자를 만들어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사의 경우는 기본 2회독 정도하고 대부분의 문제가 기출에서 나오기 때문에 시험 직전까지 기출을 꾸준히 공부하고 회독했던 것 같습니다.

 

6.체력

체력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모든 경시생들이 공부와 병행하여 체력을 꾸준히 하고 계시고 필기를 잘 쳤더라도 체력에서 뒤집힐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악력, 1000m 달리기는 꾸준히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집 앞 헬스장을 다니면서 기초체력을 길러 놓아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 과목마다 공부방법을 적어보았는데 다들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의 왕도는 없다는 말처럼 직접 부딪혀보고 남들의 공부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에서 이틀정도는 반드시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음이 성급해서 하루, 이틀 쉬지 않고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공부의 효율을 낮추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말씀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다보면 언젠가 꿈에 닿아있는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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