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본문 바로가기
학과 활동경찰이 되기 위한 최고의 선택!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현진

  • HOME
  • 학과 활동
  • 합격수기
  • 김현진

안녕하세요 이번 20183차 시험에서 최종합격한 25살 인천지방경찰청 남경 김현진입니다.

저는 201711월에 군대에서 전역을 한 후 20171222일에 공부를 시작해서 딱 1년만인 201812223차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를 시작할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합격수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합격수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국사 황현필, 전한길 선생님 (185 290 390)

황현필 기본강의 전한길 필기노트 전한길 5.0

국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였습니다. 두 선생님 모두 강의를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황현필 선생님의 기본강의를 2번정도 들었습니다. 강의를 재밌게해주셔서 귀를 트이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심화적인 내용은 버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넘기시는 경향이 있으셔서 저는 조금 더 고득점을 원하여 1차시험 후에 전한길 선생님으로 갈아탄 후 필기노트 강의를 계속 듣고 필기노트만 꾸준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2차 이후 3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너무 눈에 익은 필기노트로 인해 모의고사를 볼 때 국사점수가 점점 떨어졌고 위기감을 느끼며 5.0 최종점검으로 책을 바꾸었던 것이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책이 빈칸으로 돼어있기 때문에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암기가 안돼 있거나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들을 확인 할 수 있는 책이여서 암기내용을 확인하고 마무리로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5.0만으로도 이번시험 같은 난이도의 경우에는 90점은 충분했습니다. 저는 한국사는 기출 지문이 반복되지 않고 조금만 바꿔도 내용이 완전히 바뀐다는 생각 때문에 모의고사 이외에 기출문제집은 전혀 풀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본내용과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들에 더욱 집중을 하였습니다.

 

 

영어 제석강 선생님 (165 270 375)

문법 : 기본강의 800- 합격노트 60일작전 막찍자

단어 : 1800어휘집

독해 : 기본강의 - 하프모의고사

 

영어는 처음에는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너무 얕게 배우는 기분이 들어 1차시험 후에 제석강 선생님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독해가 약했기 때문에 외울수 없는 독해 대신 제 능력으로 외워서 맞출 수 있는 문법과 단어 문제는 다 맞추자는 마음으로 문법과 단어공부에 집중했고 실제 시험에서 단어 1개를 제외한 모든 단어와 문법 문제는 맞추었습니다.

 

문법은 제석강 선생님의 18개의 단원으로 나누어진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충은 알고는 있지만 정리가 안되고 있던 내용들이 한번에 정리되면서 정말 깔끔하게 배우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기본강의부터 막찍자 까지 같은 내용들이 반복되면서 정리 해주시기 때문에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몇 회독의 효과와 내용이 정리된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석강 합격노트를 계속 회독하면서 암기하고 800제를 답 표시를 하지 않고 반복하여 풀고 하프모의고사로 새로운 문제를 계속 경험하다 보니 어느 순간 문법을 풀면서 이 문제에서 물어 보는게 무엇인지 요구 하는게 무엇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단 선행 되어야 할 것은 문법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내용의 암기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또한 문제를 풀다가 모르겠어도 바로 답을 보기보다는 끝까지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느 정도 문법 기본이 되신 분들은 800제와 합격노트만 들으셔도 점수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단어는 제석강 선생님의 1800제만 보았습니다. 수능 영단어를 함께 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던데 제 생각으로는 단어책 한권만 보셔도 충분할거라 생각이 들고 저 또한 1800제 이외에 다른 책을 하나도 보지 않았지만 공부 할때나 시험 볼 때 아무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여러권을 보기보다는 한권에 집중 하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독해는 공부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 이였습니다. 제석강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하프모의고사를 더해서 하루에 무조건 4개 이상의 지문을 시간제어 풀고 구문 구문 독해하기 보다는 1시간 정도 분석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1800제에 있는 단어 옆 장에 예문을 활용하면서 독해와 단어 두 가지의 공부를 한번에 하려고 노력 했던것이 독해 실력이 느는데 효과적 이였던 것 같습니다.

 

 

형법 김종욱 선생님 (175 295 390)

기본강의 객총 조문특강 - 기적의 특강 막찍자

제일 만족도가 높은 강의였습니다 수험기간동안 단 한번도 고민해본적도 없고 그냥 믿고 따라갔습니다. 3법 같은 경우 정보가 너무 없어서 처음 공부 시작하기 전에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를 다 비교해 보고 결정 하였는데 다른 선생님들과 비교 자체가 안되는 느낌이셨습니다. 실제로 동그라미 세모나 학설위주 형법으로 어려워하는 주위 친구들에게 김종욱 선생님 추천하면 강의 들어보고 바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객총과 조문 ox 위주로 계속해서 공부하고 마지막에 기적의 특강과 막찍자로 최종 점검하였습니다. 객관식 총정리 같은 경우에는 책을 2권사서 한권은 강의용 으로 필기하고 한권은 필기 안하고 문제풀이용으로 활용했습니다. 객관식 총정리 책의 구성 자체가 기출지문을 뽑아서 모아두는 구성이라 공부하기도 편하고 정리가 잘됐습니다.

 

형소법 김대환 선생님 (1? 265 395)

기본강의 핵형소- 진도별 문제풀이- 기적의 특강- 모의고사

 

김대환 선생님은 강의 자체가 재미있어서 강의를 들으면서 웃으면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형소법은 시험 2개월 전까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들어서 2개월 전부터 강의를 듣지 않고 요약집인 핵형소와 진도별 문제풀이를 계속 반복하였고 1달 남았을 때는 모의고사를 계속 풀면서 모르는 지문이나 틀린 지문을 공책에 오려 붙였습니다. 그렇게 20회의 모의고사를 풀고 공책에 붙인 지문을 시험 전날 까지 반복하여 달달 외웠고 그러다 보니 모르거나 틀린 지문들이 많이 외워졌고 시험장에서 공책에 정리해둔 것이 많이 나와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 김민철 ( 60-80-70)

기본강의 요약집- 기출700- 모의고사-기적의 특강

 

경찰학은 순암기 과목이라 제일 힘든 과목이였습니다. 또한 3차 시험에서 기존과 다른 못보던 지문들이 많이 나와서 풀기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경찰학은 암기할 내용들이나 틀린 내용들을 형소법과 마찬가지로 따로 공책에 정리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4용지나 공책에 암기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숫자를 바꾸거나 하여야한다” “할 수 있다같이 조금 지저분하게 시험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따로 정리하거나 기적의 특강 교제로 마지막까지 정리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모든 과목들이 기본적으로 암기를 필요로하고 암기만 잘해도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기보다는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보다는 선생님을 믿고 꾸준히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1년안에 끝내자는 생각으로 하루에 12시간에서 14시간씩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두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과 페이스북 바로가기 학과 네이버카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