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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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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1 17:55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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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날은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이 참석해 역사의 참화 속에서 희생된 호국 영령들을 기리고, 반공의식과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환 회장은 “자유와 평화를 이 땅에 가져오기 위해 수많은 피와 눈물이 흘러야 했다. 6.25전쟁을 비롯해 비극적인 역사가 이 땅에 남긴 상흔과 교훈을 잊지 않길 바란다”며 “자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계선 유족회장은 헌사를 통해 “자유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령들을 위해 매년 위령제를 준비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와 마음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비극은 시간이 흘러도 흐려지지 않고 더욱 또렷하게 아픔을 드러낸다. 그 쓰라림을 이겨내고 호국 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후손들이 되새겨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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